오늘은 올리브 영의 고유 브랜드인 라운드어라운드 버블 바쓰에 대해 다시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올리브영의 라운드어 라운드 버블 바쓰는 아주 좋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거품 입욕제이다. 필자가 알기로는 망고 바나나, 체리 블러썸 그리고 오늘 리뷰할 피치 까지 3개의 버전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다. 오늘의 피치에 대한 리뷰를 끝으로 라운드어라운드의 버블 바쓰 제품은 모두 리뷰하게 되었다.
복숭아 향을 담은 피치 버블 바쓰는 정말 앙증 맞은 병에 담겨있다. 입욕제로 사용하는 것 외에 바디 워시로 사용해도 된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다.
천연 계면 활성제 사용
천연 성분을 추구하는 라운드어라운드는 계면 활성제 성분 마저도 천연 성분을 사용한다. 거품의 점도 등은 아무래도 부족할지 모르지만 거품 목욕을 즐기기엔 충분하다.
물을 받는 초반에 부어 주기만 하면 된다.
복숭아 추출물 함유
라운드어 라운드 버블 바쓰에 대한 리뷰를 모두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든 제품에 그 제품에 해당하는 주요 물질의 추출물이 함유 되어 있다. 그래서 버블 바쓰 피치 역시 복숭아 추출물을 1,000 ppm 정도 함유하고 있다. 제품의 양과 농도를 고려 했을 때 많은 양은 아니지만 천연 주의의 컨셉을 잘 유지하기 위한 것 같다.
은은한 복숭아의 향기
필자가 지금까지 사용하였던 라운드어라운드 버블 바쓰 제품 중에 가장 향기가 익숙하고 무난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복숭아 음료수나 통조림에서 쉽게 맡았던 냄새이기 때문이다. 익숙한 만큼 편한하게 입욕을 즐길 수 있었다.
점도가 낮은 다량의 거품 발생
다른 라운드어라운드 버블 바쓰 제품과 마찬가지로 거품 발생력이 매우 훌륭했다.
거품 발생력이 매우 훌륭하다.
은은한 복숭아 향기를 내면서 다량의 거품이 생성되었다. 필자는 거품 목욕을 시작 하는 순간이 너무 좋다. 거품에 들어가는 기분은 구름 속에 들어가는 기분이기 때문이다.
저렴하고 좋은 제품
마지막으로 제품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라운드어라운드 버블바쓰 피치는 저렴한 가격에 풍부한 거품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제품이다. 오일의 함량이 적어 입욕제로서는 다소 아쉽지만 거품 내는 용도로는 정말 충분하다. 앞으로 거품이 필요한 시기에 찾게 될 제품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