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2231TCH 사용기

Usb-c 포트를 이용하여 3840×2160의 해상도를 60Hz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HDMI 2.0 혹은 DP 1.2 로 변환하는 젠더가 필요합니다. 보통 usb-c 포트를 장착하고 있는 노트북이면 대부분 4k 모니터오 연결이 가능합니다. 일반 적으로 usb-c 포트의 USB 버전은 USB 3.1 gen 1 입니다. 이 버전은 5Gbps 의 데이터를 전송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4k를 구동하시기에 충분한 조건입니다.

흰색 케이블의 디자인도 꽤나 깔끔한 편이고 제가 찾아보던 케이블 중에서 가격도 제일 합리적이어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노트북9 모델들에 대해서 HDMI 포트외에 또 하나의 출력 단자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뉴맥북이나 핸드폰 같이 usb-c 단자를 하나만 가지고 있는 모델에 한해서는 사용성이 떨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젠더는 충전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충전을 하면서 디스플레이를 외부로 출력하기 위해서는 usb-c 독 같은 다른 제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