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랩 한달 플래너 사용 후기 리뷰
루카랩 한달 다이어리.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의 ~다. 구매 이유등을 씀. 본 포스팅에서는 ~에 대한 특징을 알아보고, 필자 본인이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뒤 재구매 의사 여부로 마무리 하겠다.
LUCALAB Month Diary의 특징 및 후기
얇고 간편하다.
한 달 플래너의 단점은 뭐니뭐니 해도 가볍고 간단하다는 것이다. 1달 단위이기 때문에 굉장히 얇은 두께를 자랑하고, 한달 만 지나면 한 권이 완성되기 때문에 권권이 쌓일 수록 뿌듯함이 쌓여간다. 또한 얇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루카랩 한달 플래너의 페이지 구성 (출처: 루카랩 스토어팜)
첫장은 1달 계획표
루카랩 한달 다이어리의 맨 첫페이지는 이번달의 목표와 해야할 일을 적을 수 있는 페이지가 구성되었다. 첫 페이지에 이번 달에 해야할 일들과 결심등을 적어 한달의 마음 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다.
2달치 달력 페이지 제공
1달 계획표 뒤에는 달력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총 2달치가 있는데, 다음 달 일정도 고려할 수 있도록 다음 달의 달력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덕분에 애매하게 남는 날자나 다음달 일정을 함께 기록할 수 있어 좋다.
일주일 별로 구성.
루카랩 한달 플래너의 계획표는 일주일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월요일의 일일 플래너 앞에 한달의 목표와 각 요일의 계획을 작성할 수 있는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덕분에 한 주를 정리하고 되돌아 보기 좋다. 마음에 드는 점은 넓은 공란이 있기 때문에 공란을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어서 좋다.
일일 계획표는 타임 라인과 체크리스트 제공
일일 계획표는 타임 테이블이 있어서 시간을 획기적으로 관리하게 도와주고, 15개의 체크 리스트를 작성 할 수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다. 밑에는 공란도 있어서 부족한 내용을 보충하는 식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오늘은 루카랩에서 제작한 한달 플래너에 대해 리뷰해 보았다. 다소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지만, 얇게 휴대 할 수 있는 점이 간편하고 구성이 꽤나 체계적이어서 좋았다. 1달 단위라 얇지만 12권을 사면 두꺼운 두께인데, 그 만큼 많은 컨턴츠로 구성이 되어있고, 여백도 충분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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