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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고체 치약 후기 DIRTY 편 LUSH 고체 치약 사용기 DIRTY 편 러쉬 고체 치약 리뷰 MILES OF SMILES에 이어 DIRTY를 써보다.얼마전 일본 러쉬에서 구매한 고체 치약인 MILES OF SMILES 에 대한 후기를 남겼었다. 고체 치약이란 것을 처음 접해본 필자는 신세계를 경험 하였다. 고체로 되어서 휴대성도 간편하고 양치도 잘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것만 빼면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었다. 오늘은 일본 러쉬에서 MILES of SMILES와 함께 구매한 또 다른 고체 치약인 '더티'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하였다. 관련 포스팅러쉬 고체 치약 Miles of Smlies 직접 구매 후 사용 후기 기본적인 특징은 같다. 향이 다를뿐러쉬 고체 치약 중 하나인 DIRTY의 기본 특징은 또 다른 러쉬 고체 .. 2018. 5. 2.
러쉬 고체 치약 Miles of Smlies 직접 구매 후 사용 후기 ​러쉬 고체 치약 마일즈 오브 스마일 사용기 일본 러쉬에서 구매하다.해외 여행 중 쇼핑을 해야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할 물건은 무엇일까? 물론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물건이다. 러쉬 고체 치약은 한국 러쉬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출시가 될 만큼 충분한 제품력을 갖춘 제품인데 아직 출시가 안되고 있어 다소 아쉽다. 그래서 필자는 이번에 일본에 갈 기회가 생겨 2가지 종류의 러시 고체 치약을 구매 했다. 그 중 하나는 오늘 포스팅할 Miles of Smiles 이라는 제품이다. 제품 이름부터 독특한 라임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진다. 고체 치약이란 무엇일까?필자가 처음 LUSH에 고체 치약이 있다는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생각한 고체 치약은, 껌과 같은 제형의 씹어서 구강 청소 하는 제품이.. 2018.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