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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음식 리뷰/음식 리뷰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후기 아메리카노 대용으로 최고의 제품

by 사양모아 2018. 5. 21.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아메리카노 대용으로 먹어보자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후기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의 특징 및 후기 



병에 든인스턴트 커피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커피는 병에든 인스턴트 커피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스틱형 믹스 커피도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유통 중이다 (우리나라 커피 중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필자가 아메리카노 대용으로 타서 마시는 커피는 당연히 프림과 설탕이 섞이지 않은 원두 100%의 제품이다.

커피원두 100% (페루산 35%, 콜롬비아산 20%)

맥심 모카 골드 마일드는 다양한 원산지의 원두가 섞여 있는 제품이다.


제일 많이 들어가 있는 원산지의 제품은 페루산이고, 그 다음은 콜롬비아산이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맛은 좀 신 편이다. 커피에 대단히 자부심이 있는 이탈리아 사람들은 커피에서 신 맛이 나지 않으면 그냥 태운 커피일 뿐 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그 말을 듣고 부터 약간 신 맛이 나는 커피를 선호한다. 

편안하게 즐기는 부드러운 커피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는 동서식품에서 자랑하는 특유의 기술로 향을 효과적으로 회수해 순하고 부드러운 원두 커피의 노력의 산물이다. 덕분에 꽤나 좋은 품질을 자랑한다. 본인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야 한다면 그냥 고형 커피에 물을 타면 커피가 완성되니 매우 편안하다.

간편하다. 

필자가 커피 원두 블렌더, 드리퍼, 그리고 심지어 캡슐 커피 머신까지 있음에도 인스턴트 커피를 주로 마시는 이유는 간편해서다. 별도로 장비를 세팅하고, 커피를 내리고, 세척을 하는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매력이 있는 것이다. 





재구매 의사 

앞으로 꾸준히 구매할 제품이다. 다 소비하고 나서는 다른 인스턴트 커피도 시도해 볼 예정이지만, 결국 꾸준히 구매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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