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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음식 리뷰/음식 리뷰

아미코젠 패스트 티 (FT) 4년간 마신 후기

by 사양모아 2021. 1. 18.

아미코젠 퍼시픽 패스트 티 (FAST Tea) 사용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새벽공장입니다. 오늘은 제가 4년동안 즐겨 마신 차에 대해서 리뷰를 하려고합니다. 이 패스트 티라는 표현보단 에프티라는 표현으로 즐겨 부르는데요, 저희 이모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1 회 분의 용량은 3.5 g 이 되겠구요. 한 번 구매하시면 30포 짜리 박스가 3개 들어있습니다. 혼자서 매일 먹으면 3달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지요. 커피믹스 처럼 간편하게 포장되어 있어 굳이 가위가 없어도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습니다. 

아미코젠 패스트 티를 구입하시려면 오픈마켓에서 '아미코젠 에프티'라고 검색을 하시면 쉽게 구매가 가능한데 가격은 한 잔에 800원 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성분은 과라나 추출물 콜라 추출물, 커피분말 그리고 타우린입니다. 즉, 에너지 드링크에 많이 들어가는 과라나와 커피가 들어가 있습니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가 있고 타우린도 함유 되어있어 각성효과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2잔 이상 마시는건 권하지 않아요.  하지만 나른할 때 한 잔만 먹으면 달아나고 기분전환이 됩니다. 

칼로리 소비를 촉진해서 운동 효과, 식욕 조절, 내장비만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처음 마셨을 때 정말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데 커피보다 에프 티의 향을 더 좋아하고 커피보다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카페인이 있는 제품이 맛까지 있으니 중독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마시고 업무에 복귀하면 업무 능률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시험 같은 것을 보실 때는 권하지 않아요, 이뇨작용이 있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 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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