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올어바웃푸드 깐쇼새우 후기
11번가 홈플러스 당일 장보기에서 구매하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홈플러스 고유 브랜드인 올어바웃푸드의 칠리 깐쇼새우다. 필자는 칠리 깐풍 새우를 매우 좋아해서 중국집에서도 종종 먹는 편인데,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어서 구매했다. 이 글에서는 홈플러스 칠리 깐쇼세우에 대한 조리법과 특징을 알아보고, 필자 본인이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뒤 재구매 의사 여부로 마무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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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Plus All about food 칠리 깐쇼 새우의 특징 및 후기
구성은 소스와 깐쇼새우, 둘이서 먹기 충분하다.
홈플러스 칠리 깐쇼 새우의 기본적인 구성은 매우 간단하다.
소스와 새우로 구성되어 있는 심플한 구성이다.
120g 의 소스와 220g의 튀긴 새우로 구성되어있는 간단한 구성이다. 구성이 간편한 만큼 조리 과정도 쉽다.
조리법은 별도의 해동 필요 없이 간편하다.
포장 뒷면에 나와 있는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조리법은 매우 간편하다.
소스는 뜨거운 물에 담구어 해동해 주고, 새우는 5분 정도 튀겨 주면 된다. 필자의 경우 더욱 바삭하게 튀기지 못한 것이 약간 아쉬움으로 남았다. 최대한 바삭하게 튀겨주면 더욱 맛있다.
훌륭한 비주얼
비주얼부터 마음에 드는 음식이었다.
군침이 절로 나는 비주얼이다.
간편한 구성 때문에 건더기는 적지만, 빗깔이나 크기 모양 모두 훌륭하다. 훌륭한 비주얼 만큼 맛도 매우 좋다.
맛은 매우 훌륭했다.
홈플러스 칠리 깐쇼 새우의 맛은 정말 훌륭했다. 홈플러스의 올어바웃 푸드 라인업은 정말 훌륭한 것 같다. 보통 외식할때 먹는 깐쇼새우 처럼 새우 크기는 작고 밀가루는 다소 많은 편이긴 하나. 원래 튀긴 밀가루와 새우, 그리고 칠리 소스의 조화가 잘 어울어진 음식이니 맛이 없을 수 없다.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매우 있다. 초밥을 사먹을때마다 생각이날 것 같다. 꾸준히 먹을 냉동 식품이 또 하나 늘은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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