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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뷰티 리뷰 /기초스킨케어 제품 리뷰

LG 프라엘 직접 구매 후 사용기 2탄: 갈바닉 BBJ1편

by 사양모아 2021. 2. 2.

엘지 프라엘 직접 구매 후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새벽공장입니다.

 

오늘은 엘지 프라엘 기기 두번째 리뷰! 갈바닉 편입니다.

 

이전에 포스팅 했던 엘지 프라엘 더마 LED마스크 편이 인기가 좋아서 얼른 두번째 리뷰를 가져오고 싶었지만

 

이러한 기기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잖아요? 좀더 정확한 후기를 들려드리기 위해 조금 늦어졌답니다.

 

 

 

 

갈바닉 기기는 워낙 다른 회사 제품도 유명한게 많아요. 메르비, 엔블리, 뉴스킨 은근 많이 출시되었는데, 사실 홈케어를 좋아하는 저는... 위의 기기를 사용해보았답니다. 메르비와 엔블리는 어머니께서 홈쇼핑으로 구매하신 사용하기 귀찮으시다고 주셔서 사용해보았고, 그러던 뉴스킨 갈바닉 기기가 너무 궁금해서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세가지 기기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홈쇼핑에서 좋은 구성으로 엘지 프라엘 4종을 방송해서 구매하게 되었다죠... 집은 좁은데 기기는 너무 많고 보관할 곳이 없어서 메르비, 엔블리, 뉴스킨갈바닉은 다른분께 보내드리고 엘지 프라엘 기기 4종만 진열해놓았답니다.

 

 

 

사설이 길었죠? 하지만 그동안 갈바닉 기기를 여러가지 사용해보아서 경험을 바탕으로 엘지 프라엘 갈바닉기기를 객관적으로 리뷰할 있다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객관적으로 엘지 프라엘 갈바닉 기기 장단점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클렌징 모드와 부스트 모드 두가지로 사용하기 간편하다.

 

2.    

사용 뚜껑을 닫으면 살균이 가능하여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3.    

추후에 문제가 생길 경우, 대기업 제품이기 때문에 쉽게 AS 받을 있다는 믿음이 있다.

 

4.    

배터리가 오래가는 하다.

 

5.    

3분이면 한가지 모드가 끝나기 때문에 피부관리 하는데에 시간이 적게 걸린다.

 

 

 

단점

 


 

1.    

모드가 두가지 뿐이다. 다른 기기들은 여러가지 모드가 있어서 선택이 가능하다.

 

2.    

3분이 가끔 짧게 느껴질 때가 있다. (물론 한번 진행하면 되긴합니다.)

 

 

 

엘지 프라엘 갈바닉 기기만의 장점이지만 그것이 단점이 되기도 하므로, 선호하시는 바가 어떤 것인지를 보시면 기기 구매여부도 결정하실 있을 같습니다.

 

 

 

이제 다른 기기들과 비교도 해볼게요.

 

 

 

메르비와 엔블리는 비슷한 느낌이라 같이 묶어서 정리해볼게요.

 

 

 

메르비, 엔블리 VS 엘지 프라엘 갈바닉 

 

 

메르비, 엔블리

 

 

엘지 프라엘 갈바닉

 

 

클렌징모드, 흡수모드, 화이트닝모드, 주름개선기능모드 모드가 여러가지여서, 화장품 기능에 따라 사용이 가능

 

 

클렌징 모드, 부스팅 모드 두가지여서,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클렌져는 클렌징 모드, 기초제품은 부스팅모드로 사용

 

 

메르비와 엘지 프라엘 갈바닉은 손으로 잡기 용이한 길이라 그립감이 좋고, 엔블리는 조금 작은 느낌이라 그립감이 앞서 이야기한 기기보다는 안좋음.

 

 

 

 

 

 

뉴스킨 VS 엘지 프라엘 갈바닉

 

뉴스킨 갈바닉

 

엘지 프라엘 갈바닉

 

 

모드가 여러가지이긴 하지만, 메르비와는 달리 얼굴, 기미같은 스팟용, 목과 데콜테, 두피 이렇게 얼굴의 부위별로 모드가 나뉘어져 있음

 

 

클렌징 모드, 부스팅 모드 두가지여서,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클렌져는 클렌징 모드, 기초제품은 부스팅 모드로 사용

 

 

컨덕터가 여러가지여서 원하는 부위에 따라 바꿔서 사용이 가능, 모드와 컨덕터 숙지가 필수

 

 

컨덕터는 고정되어 있고, 살균 기능이 있는 뚜껑이 같이 있음.

 

 

갈바닉 사용시, 화장품은 뉴스킨 화장품으로만 가능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으로도 사용이 가능

 

 

넓직한 모양으로 그립감이 좋지는 않음

 

 

손으로 잡기 용이한 길이로 그립감이 좋음

 

 

 

 

 

 

저는 엘지프라엘 갈바닉 기기를 클렌징 모드로는 사용을 하지 않고, 부스트 모드만 사용하는데요.

 

보통은 마스크팩 올리고 위에 갈바닉 기기를 하는 방법, 알로에 수분젤을 듬뿍 바르고 위에 갈바닉 기기를 하는 방법, 기초케어를 마친 위에 갈바닉 기기를 하는 방법 이렇게 세가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갈바닉 기기는 몸체 뒷면에 있는 금속에 손이 닿아야 하는거는 다들 아시죠? 그것만 지키시면 엘지 프라엘 갈바닉 기기로 손쉽게 집에서 홈케어가 가능하답니다.

 

 

 

피부속으로 흡수가 되나요? 완벽하게 유효성분이 침투될까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스크팩은 그냥 올렸다가 떼었을 보다 갈바닉 기기를 같이 했을 흡수가 잘되어서 피부 겉표면에 남아있는 에센스의 양이 적은 것은 느낄 있었답니다.

 

 

 

그냥 이런 기기들은 믿고 사용하는 같습니다. 즉각적 효과를 누리시고 싶다면 비추! 꾸준한 관리를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관련 포스팅

2018/01/29 - [전체 /Review: 뷰티 ] - 엘지 프라엘 직접 구매 후 사용기 1탄: 더마 LED 마스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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