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컵라면1 오뚜기 와사비마요 볶이 후기 오뚜기 와사마요를 야식으로 먹고나서 먹게된 계기 규칙적인 식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어야겠다고 다짐한 어느날, 저는 7시 아침, 12시 점심, 6시 저녁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습관이 어디 갈까요. 매일 새벽 2시에 자던 습관 때문인지 밤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잠이 오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배도 고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마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집 근처에 있는 GS25 편의점에 방문했습니다. 김밥을 먹을지, 샌드위치를 먹을지, 라면을 먹을지 고민하며 둘러보던 중에 제 눈을 사로잡는 물건이 있었으니. 바로 오늘 포스팅할 오뚜기의 와사마요입니다. 선택한 이유 오뚜기 와사마요에 대한 좋은 추억 사실 와사 마요를 처음 먹는 것은 아닙니다. 작년 가을밤에 편의점에 갔다가 장난 삼아서.. 2021.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