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자꾸 몸을 붙이거나 무엇을 해 달라고 매달리는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친근하게 응석을 부리는 모습에도 쓰이지만, 상대가 부담스럽게 느낄 만큼 계속 조르는 행동을 말할 때도 쓴다. 치대는 사람 뜻은 행동만이 아니라 그 말을 한 사람의 말투와 두 사람의 관계를 함께 살펴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같은 표현이 귀여운 애교로 들리는 때와 귀찮다는 말로 들리는 때를 나누어 보고, 대화에서 오해를 줄이는 방법까지 정리해 보려 한다. 치대는 사람 뜻은 어떤 행동을 말할까?가까이 붙어 접촉하거나 관심과 요구를 반복해서 상대에게 매달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특히 ‘자꾸’라는 반복의 느낌이 중요하며, 한 번 말을 걸거나 잠깐 도움을 부탁한 상황과는 구분해 이해한다. 이때는 몸을 비비거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