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화장품1 더마토리 레스큐 거즈 패드 직접 구매 후 사용 후기 Dermatory AZULENE RESCUE GAUZE PAD 리뷰 재작년부터 화장품업계에서 열풍이었던 패드 종류, 코스알엑스 핌플패드 열풍이 아마 시작이었던 것 같다. 그 뒤로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종류로 패드를 선보이고있다. 에센스의 종류도 가지각색이고, 패드의 종류도 정말 가지각색이다. 얼라이브랩이라는 브랜드에서는 DIY패드(자신이 사용하는 토너, 클렌징워터, 에센스 등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공병에 화장솜패드만 넣어서 5,000원에 판매중이다.2018.4.27.기준) 까지 나올정도이니 말 다했다.패드종류의 화장품은 일단 통에서 토너 혹은 에센스 혹은 클렌징워터가 묻혀져있는 패드를 꺼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간편해서 인기를 끌었던 것 같다. 필자 또한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 2018.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