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MI 뷰티 리뷰 42

오가나셀 펩타이드 리커버리 크림 리뷰 오가나셀 펩타이드 리커버리 크림 사용 후기; 새벽공장 공동 구매 시리즈 공구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많이 샀다는 이야기는 지난번 공동구매시리즈 첫번째 비쥬팩에서 주저리 주저리 다 했다.(지난번 포스팅 참고) 사실 공구 첫번째는 셀몽드 기초세트이다. 그때 셀몽드 리뷰를 쓸 때는 공구로 이렇게 이것저것 살 줄은 몰랐으니까, 셀몽드 기초세트와 팩 리뷰는 특별 공구시리즈로 분류해야겠다.관련 포스팅비쥬팩, 뽑아쓰는 마스크팩 후기 셀몽드 기초 및 팩 직접 구매 후 사용후기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공구시리즈 두번째, 비바문사이트에서 구입한 오가나셀 펩타이드 크림이다. 펩타이드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지난번 리뷰했던 egf나 fgf 도 펩타이드 종류 중 하나이다. 펩타이드는 피부 재생,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 2018. 5. 11.
일리윤 프레쉬 모이스처 립앤아이 리무버 후기 일리윤 립앤 아이 리무버 공병 리뷰평소에 화장을 자주 하지 않고, 화장을 하더라도 마스카라는 에뛰드 올피니쉬마스카라클리너로 지우고 나머지는 클렌징오일로 충분히 지워졌기 때문에 립앤아이리무버는 필요하지 않아 구매를 해본적이 없다.(물론 어머님께서 사용하시는 리무버를 대신 구매해드린 적은 있다. 라네즈 제품인데, 이것도 피현정님이 추천해주셨던 리무버에 속해 있더라.) 디렉터파이 피현정님 유튜브를 즐겨보는 편인데, 립앤아이리무버로 얼굴 전체 메이크업을 지운다는 이야기를 보고, 신기한 마음에 그분이 추천해준 리무버 중 하나인 일리윤 립앤아이 리무버를 구매했다. 왓슨스에서, 세일할때 거의 5,000원도 안주고 구매한 것 같다. 눈이 매우 예민해서, 붓펜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그릴 때도, 마스카라를 할 때도, 그.. 2018. 5. 10.
비쥬팩, 뽑아쓰는 마스크팩 후기 새벽공장 공동 구매 시리즈, 뽑아 쓰는 마스크 팩 Bizoo 마스크팩 직접 구매 후 사용기 요즘 공구(공동구매)에 너무 많이 빠져 있다. 예쁘고 피부가 좋으신 분들이 홍보하기도 하고, 그분들 피부타입 거의 공통점이 예민하다 이기도 하고 왠지 이번에는 나의 인생템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하는 마음이 들어서 자꾸만 구매하게 된다. 항상 화장품 구매할 때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그것을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요즘은 그게 영 실천이 되지 않는다. 나의 지갑을 위해 인터넷 서칭을 그만 해야할 때가 온 것인가 싶다. 나만의 구매 철칙도 어기고 한, 지갑까지 털어갔던 소비. 그 첫번째 후기를 포스팅 하려고 한다. 비바문,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보게 된 블로그이다. 얼굴도 이쁘시고 피부도 좋으신 의류를 판매하시.. 2018. 5. 9.
올리브 영 입욕제 썸머 오브 러브 블라스터 후기 올리브 영 입욕제 Bomb Cosmetics 썸머 오브 러브 블라스터 사용기 지난번 슈가 키스 블라스터 입욕제에 이어서, 오늘도 올리브영 (Olive Young)에서 구매 가능한 입욕제에 대한 리뷰를 준비했다. 오늘의 제품은 썸머 오브 러브 블라스터 (Summer of Love Blaster) 이다. 직역 하면 사랑 발파공의 여름 (?) 으로,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여름의 계절감과 사랑에 대한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지난번 슈가 키스 블라스터와 마찬가지로 거품이 나지 않는 배쓰밤 제품이다. 영국의 Get Fresh Cosmetics 영국제조원은 Get Fresh Cosmetics 사이고, 제품의 브랜드 명은 Bomb Cosmetics 이다. 앞서 Blast를 발파공이라고 해석 했는데.. 2018. 5. 9.